방어
달마다 얼마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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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달을 가득 찬 것으로 보고 견준 그림입니다 — 어종마다 전체 건수가 달라 절대값으로 그리면 적게 잡히는 어종이 안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항구
안내
어떤 물고기인가
겨울 바다의 대형 회유어다. 10kg을 넘는 '대방어'가 목표이며, 걸리면 한 마리 올리는 데 몇 분씩 걸린다. 한국 선상 루어낚시에서 가장 힘센 상대 중 하나로 꼽힌다.
시기와 바다
겨울(12~2월)이 제철이다. 제주(모슬포)와 동해, 남해 먼바다가 주 무대다. 수온이 내려가고 방어가 기름이 오를수록 맛과 씨알 모두 좋아진다.
배에서 쓰는 채비
지깅 — 메탈지그 150~300g, 합사 3~5호, 리더 60~100lb. 장비를 절대 아끼면 안 된다 — 약한 줄과 바늘은 그냥 터진다. 살아 있는 전갱이를 쓰는 생미끼 채비도 효과가 좋다. 뜰채는 대형으로.
낚시 방법
바닥에서 중층까지 지그를 빠르게 감아올리는 것을 반복한다. 입질은 '쾅' 하고 온다. 걸린 뒤에는 드랙을 잠그지 말고 로드로 버티며 물고기가 지칠 때 조금씩 감는다. 무리하게 당기면 줄이 터지거나 바늘이 펴진다. 펌핑과 감기의 호흡을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알아둘 것
체력 소모가 크니 미리 준비하고, 허리 벨트(파이팅 벨트)가 있으면 훨씬 낫다. 겨울 먼바다라 파도가 높다 — 멀미약과 방한복은 필수다. 대형어라 아이스박스와 얼음을 넉넉히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