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물
오늘 이 물때에 해당하는 해역이 없습니다. 물때는 해역마다 하루씩 어긋나기도 합니다.
안내
물때 성격
세물은 망망물때와 조물때가 겹치는 시점으로, 조류의 흐름이 복잡하게 얽히는 날입니다. 망망물때의 잔물과 조물때의 강한 조류가 만나 예측하기 어려운 조류 변화를 보이며, 특히 서해안에서는 조류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물때는 조류가 흐르는 지점과 멈춰 서는 지점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독특한 조황을 만들어냅니다.
어종 반응
우럭과 광어는 조류가 멈춰 서는 지점에서 먹이를 탐색하며 입질 빈도가 높습니다. 갑오징어는 강한 조류를 피해 은신처에서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아, 조류가 약한 지점이나 수중 구조물이 있는 곳에서 조과가 좋습니다. 갈치는 조류를 타고 이동하며, 참돔은 조류의 흐름을 따라 먹이를 섭취하므로, 조류가 만나는 지점이나 여울에서 활발한 입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