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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조황 6,910건

달마다 얼마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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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달을 가득 찬 것으로 보고 견준 그림입니다 — 어종마다 전체 건수가 달라 절대값으로 그리면 적게 잡히는 어종이 안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항구

  1. 비응항 802
  2. 팔포항 323
  3. 속천항 190
  4. 녹동항 175
  5. 진두항 140
  6. 삼포항 119
  7. 국동항 105
  8. 신진도항 102

안내 사람이 쓴 글

어떤 물고기인가

표준명은 조피볼락. 서해 선상낚시를 대표하는 어종이다. 몸이 통통하고 지느러미 가시가 억세며, 암초와 인공어초 바닥에 붙어 산다. 초보자가 처음 배를 타고 나가 잡아 보는 물고기가 대개 이것이다.

시기와 바다

사철 나오지만 가을에서 초겨울(10~12월)에 씨알이 가장 굵다. 서해 전역 (군산 비응항, 태안 신진도·마검포, 보령 오천항)이 주 무대이고 남해에서도 난다. 전일 출조가 흔하며 왕복 뱃길이 길다.

배에서 쓰는 채비

외줄채비(우럭채비)에 봉돌 60~100호를 달고, 가짓줄 3~5단에 바늘 12~14호를 쓴다. 미끼는 미꾸라지나 오징어살이 기본이다. 원줄은 합사 3~4호, 전동릴이 사실상 필수다. 밑걸림으로 채비를 여러 벌 잃으므로 여유분을 넉넉히 챙긴다.

낚시 방법

봉돌을 바닥까지 내려 한 번 찍은 뒤 30cm~1m 띄우고 그 높이를 지킨다. 배가 흐르면서 채비가 어초를 스칠 때 입질이 온다. 바닥에 그냥 두면 걸려서 채비만 잃는다. 입질은 '투둑' 하고 오는데, 한 번 더 묵직하게 실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챈다. 첫 신호에 채면 미끼만 뺏긴다.

알아둘 것

지느러미 가시에 찔리면 꽤 아프다 — 장갑을 끼고 다룬다. 23cm 미만은 방류 대상이다. 잡은 즉시 피를 빼고 얼음에 재우면 회 맛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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