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
달마다 얼마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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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달을 가득 찬 것으로 보고 견준 그림입니다 — 어종마다 전체 건수가 달라 절대값으로 그리면 적게 잡히는 어종이 안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항구
안내
어떤 물고기인가
표준명은 보구치. 민어과의 은백색 물고기로, 잡아 올리면 부레로 '꾸꾸' 소리를 낸다. 씨알은 크지 않지만 마릿수가 잘 나와 초보자와 가족 손님에게 가장 권할 만한 어종이다.
시기와 바다
여름(6~9월)이 제철이다. 서해(군산·보령·태안)의 모래·뻘 바닥에서 난다. 반일 출조가 많아 부담이 적다.
배에서 쓰는 채비
바늘 5~10개를 단 카드채비에 봉돌 30~50호. 미끼는 갯지렁이나 오징어살을 작게 썰어 쓴다. 가벼운 대와 소형 전동릴이면 충분하고, 장비를 배에서 빌려 주는 곳도 많다.
낚시 방법
바닥을 찍고 조금 띄워 두면 알아서 문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낚시다. 요령은 하나다 — 한 마리 걸려도 바로 올리지 않는다. 몇 초에서 십여 초 더 두면 다른 바늘에도 붙어, 한 번에 서너 마리씩 올라온다.
알아둘 것
여름 낮 출조라 햇볕이 강하다. 모자·선크림·물을 반드시 챙긴다. 잔가시가 많아 손질이 조금 번거롭지만 구이와 조림이 맛있다. 잡은 즉시 얼음에 넣지 않으면 살이 물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