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미
달마다 얼마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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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달을 가득 찬 것으로 보고 견준 그림입니다 — 어종마다 전체 건수가 달라 절대값으로 그리면 적게 잡히는 어종이 안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항구
안내
어떤 물고기인가
표준명은 쥐노래미. 몸이 길고 미끈하며 갈색·녹색 얼룩이 있다. 우럭 낚시를 하다 보면 함께 올라오는 바닥고기다. 사철 나오고 겨울에 씨알이 굵어지며 맛도 좋아진다.
시기와 바다
사철 나오지만 가을에서 겨울(10~2월)에 좋다. 서해·남해·동해 어디서나 암초와 해조류가 있는 바닥에서 난다.
배에서 쓰는 채비
우럭 채비를 그대로 쓴다. 외줄채비에 봉돌 60~100호, 바늘 12~14호. 미끼는 갯지렁이가 특히 잘 듣고 오징어살도 쓴다. 노래미만 노려 출조하는 경우는 드물어, 우럭 출조에 곁들여 잡는다.
낚시 방법
바닥에 붙여 두면 문다. 우럭보다 입질이 질기게 이어지는 편이라 톡톡거리는 신호가 계속되면 노래미일 가능성이 높다. 충분히 물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챈다.
알아둘 것
미끈거려서 손으로 잡기 어려우니 마른 수건이나 장갑을 쓴다. 봄철 산란기에는 살이 무르므로 가을·겨울 것이 맛있다. 회보다는 구이와 매운탕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