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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조황 1,970건

달마다 얼마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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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달을 가득 찬 것으로 보고 견준 그림입니다 — 어종마다 전체 건수가 달라 절대값으로 그리면 적게 잡히는 어종이 안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항구

  1. 비응항 417
  2. 팔포항 232
  3. 국동항 82
  4. 속천항 50
  5. 신향마을 43
  6. 공현진항 42
  7. 신월항 34
  8. 녹동항 34

안내 사람이 쓴 글

어떤 물고기인가

몸속에 배 모양의 단단한 뼈(갑)가 들어 있어 갑오징어다. 몸통이 넓적하고 다리가 짧으며, 살이 두껍고 씹는 맛이 좋다. 가을 서해 출조의 대표 대상어로, 마릿수가 잘 나와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시기와 바다

가을(9~11월)이 절정이고 봄(4~6월)에도 산란 개체가 난다. 서해 (태안·보령·서산·군산)가 주 무대다. 가을로 갈수록 씨알이 굵어져 10월 말~11월이 가장 좋다.

배에서 쓰는 채비

에기 2.5~3.0호를 봉돌 위에 다는 다운샷형 갑오징어 채비가 흔하다. 봉돌 15~30호. 에기 색은 분홍·주황을 먼저 쓰고 반응이 없으면 바꾼다. 가벼운 대에 소형 릴이면 충분해 장비 부담이 적다.

낚시 방법

바닥을 찍고 짧게 톡톡 두세 번 튕긴 뒤 멈춰서 3~5초 기다린다. 갑오징어는 멈춘 순간에 껴안는다 — 계속 흔들면 오히려 못 잡는다. 입질은 묵직해지는 느낌이다. 챔질은 가볍게 하고, 감을 때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급하게 당기면 다리만 떨어져 나온다.

알아둘 것

먹물을 세게 뿌리니 옷을 조심하고, 갑오징어 뼈에 손이 베이지 않게 다룬다. 잡은 즉시 얼음에 재우면 살이 단단하게 유지된다. 봄에는 산란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가 있으니 출조 전 확인한다.

설문 조사